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래자일: 병리의 키시 케이이치로의 소견 (문단 편집) ==== 병리과 외 병원 관계자 ==== * 호소키 마도카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외과 의사. 키시와 같은 학년으로 같은 케이로 병원 출신. 은은하게 색기를 뿜는 미인. * 난바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신경내과 의사. 병리과로 옮겨간 미야자키 치히로의 신경내과 시절 사수였다. * 이나가키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호스피스 병동의 의사. * 하라다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종양내과 의사 * 마루오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뇌신경외과 의사 * 오오츠키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비뇨기과 의사. 신장이식의 권위자로서 환자의 생명을 살려야 하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강한 나머지 신장이식숫자를 늘리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여기서 합법과 불법의 중간을 걸치는 영역까지 넘나드는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자기자신의 공명심이 아닌 환자생명을 위함이라는 의도를 이해한 키시가 암치료직후에 제공하는 신장이식에 병리진단적으로 도움을 주며 병리과와 좋은 관계를 구축한다. 말과 행동~~과 생김새~~은 거칠지만 사명감에 의한 행동이라는 점은 키시와 닮아있다. * 아사카 토비오 후쿠오카 모 병원 ->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내과 -> 호스피스 병동 의사. 열혈 규슈남아로 후쿠오카에서 하네다로 날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쓰러져 혼수상태인 환자를 돌보는 장면으로 키시와 처음으로 만난다. 진료방식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신속/과감하게 치고 들어가 극적인 회복을 이끌어내는 스타일이며 비행기 내에서 환자가 쓰러진 원인을 당뇨병 환자의 당 떨어짐으로 인한 것으로 진단, (커피용) 스틱형 설탕봉투의 백설탕을 환자의 입에 조금 넣어 당 수치를 끌어올려 살려내고[* 여담으로 스틱봉투에 '설탕' 한글표기가 있다] , 장망회 내과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사수가 충수의 문제를 진단하였으나 키시로카인[* 리도카인이라는 제품으로 유통되며, 국부마취제로 사용한다]주사로 잡아내는 등 무언가 석연찮지만 (겉으로 봤을 때)극적인 해결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나온다. 담당환자 중 한 명이 사망한 소식에 마음이 흔들렸다가 죽음을 앞둔 환자인 아모우 히나타를 돌보며 그녀의 회복을 지원한다. 아모우 히나타가 회복되고나서는 담당을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가며 여기서 이와키라는 뇌종양 환자와 마음을 함께 한다. 남존여비 사상이 남아있는 규슈의 이미지 상 가는 곳마다 아수라장이 보다 자세하게 펼쳐지는 듯. * 타카시바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방사선과 의사. -> 퇴직후 타카시바 방사선 진단 클리닉 개업 방사선과 의사경력은 30년 이상. 일본에서 CT가 사용될 때부터 업무를 진행하였으며, 당시에는 최신식인 PC-88에 롬라이터까지 업무에 사용한 적이 있었다. 정년을 6개월 앞둔 상황에서 컨설턴트 쿠보타에게 선동당한 후배 의사들에게 밀려나는 모양새로 퇴직하였으며, 이후 타카시바 클리닉 개업 후 (보다 개선된 장비를 사용하여) 장망회의 방사선과 업무를 외주로 진행한다. * 오기노메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비뇨기과 의사. 담당 암환자의 JS1 임상실험건으로 병리부와 부딪친다. * 무카와 하나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비뇨기과 병동 간호사장. 선배 간호사장의 사임으로 간호사장에 취임했으나 딱딱한 업무스타일에 부하직원들이 따라오지 않음을 알고 반성한다. * 사카모토 미야비 전 장망회 제일종합병원 비뇨기과 병동 간호사. 환자의 기분에 맞추어 업무를 진행하는 스타일로 감정에 기댄 나머지 무카와와의 불화로 퇴사했다가 ~~어느 순간에~~복귀한다. * 쿠보타 병원의 외주를 받은 컨설턴트. 미국에서 MBA를 수료했으며, 병원의 재정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많은 분야를 외주화 시켜 조직을 줄여나가는 시점에서 키시와 충돌하지만 결국 키시에게 굴복하고 출연이 뜸해진 시점에서는 키시를 돕는 역할로 바뀐다. * 병원장 딱히 이름이 언급되지 않으며, 경영자로서 자기보다 머리가 좋은 의사들을 이끌고 가기에는 부족한 능력을 갖고 있음이 작중에서 여러 번 언급된다. 병리부를 창설한 점이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